보금자리론 원금 일부를 갚으려면 이번에 갚을 원금·그 날짜의 중도상환수수료·정산이자를 나누어 확인해야 해요. 수수료는 현재 대출잔액 전체가 아니라 조기상환하는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해요. 현재 한국주택금융공사 안내는 최초 실행일부터 3년 이내에 남은 일수에 따라 0.5% 한도에서 부과하지만, 기존 대출은 본인 약정과 면제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이 글은 이미 실행한 보금자리론의 일부 상환을 위한 계산 순서를 다뤄요. 실제 대출 계약의 요율을 확인하기 전에는 예시를 확정 출금액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자료 확인일은 2026년 10월 8일이에요.
1. 전체 잔액과 이번 상환 원금을 구분해주세요
대출잔액이 3억원이라고 해도 5천만원만 미리 갚는다면 수수료 계산의 시작 금액은 5천만원이에요. 현재 안내의 0.5%를 적용하면 기간에 따른 감액 전 상한은 25만원이에요. 대출잔액 3억원에 0.5%를 곱한 150만원과는 달라요.
월 납입일에 정기적으로 내는 원금과 목돈으로 추가 상환하는 원금도 구분해야 해요. 아래 식은 이번에 원금을 앞당겨 갚는 조기상환 금액을 위한 계산이에요.
조기상환수수료 = 조기상환원금 × 0.5% × [(3년 − 대출경과일수) ÷ 3년]
식의 두 ‘3년’은 일수와 같은 단위로 놓고 계산해야 해요. 남은 만기 20년·30년을 분모에 넣는 식이 아니에요. 기존 약정 수수료율이 다르면 그 약정으로 다시 확인해주세요.
출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업무처리기준 제4장 7이에요.
2. 3년은 계약일이 아니라 최초 실행일부터 봐요
집 매매계약일, 보금자리론 신청일, 대출 실행일은 서로 달라요. 수수료 부과기간을 확인할 때는 대출금이 실제 실행된 날을 찾아야 해요. 예정 상환일을 바꾸면 경과일수와 조회 수수료도 달라질 수 있어요.
계산을 쉽게 보기 위해 총 부과기간을 1,095일, 경과일수를 0·365·730·1,095일로 둔 가상 예시를 만들었어요. 0.5% 요율이고 별도 면제는 없다고 가정해요. 이 일수는 설명용 입력값이에요. 실제 약정의 기간 일수·윤년 처리·날짜 산입·원 미만 처리는 상환 조회에서 확인해야 해요.
| 경과일수 | 1천만원 상환 | 5천만원 상환 |
|---|---|---|
| 0일 | 50,000원 | 250,000원 |
| 365일 | 33,333원 | 166,667원 |
| 730일 | 16,667원 | 83,333원 |
| 1,095일 | 0원 | 0원 |
표는 원 단위 반올림이에요. 예를 들어 5천만원·경과 365일은 50,000,000 × 0.005 × (1,095−365) ÷ 1,095 = 약 166,667원이에요. 수수료가 0원이 되는 정확한 날짜는 내 대출의 상환 조회에서 확인해주세요.
수수료를 덜 내려고 기다릴 때는 그 사이 대출이자와 목돈의 세후 수익도 비교해야 해요. 수수료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전체 비용이 줄었다고 판단하면 안 돼요. 이 글의 표는 수수료 계산표이며 상환 시점을 자동 추천하는 표가 아니에요.
3.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는 같은 조건일까요?
현재 일반 상품안내는 사회적배려층·3자녀 이상 다자녀 우대 대상과 전세사기피해자 보금자리론 이용자에 대한 면제를 안내해요. 2자녀 우대금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수료도 면제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업무처리기준은 사회적배려층·3자녀 이상 우대 대상의 경우 신청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2024년 1월 30일 이후 신청접수건이라는 조건을 두고 있어요. 오래된 약정이나 현재 가족 상황을 이 조건에 자동으로 대입하지 말고 신청 당시 기록과 대출 상품을 확인해주세요.
공사 상품안내의 조기상환수수료 항목에서 현재 대상 범위를 확인하고, 본인의 면제 적용은 관리기관의 상환 조회로 확정하는 순서예요. 별도 상품의 면제나 기존 약정의 특례가 있다면 일반 예시보다 그 조건을 먼저 적용해야 해요.
4. 원금 5천만원을 갚는데 5천만원만 준비하면 될까요?
수수료가 있다면 원금보다 준비할 돈이 더 필요해요. 정산이자나 미납금이 있는지도 따로 확인해야 해요. 이번에 갚는 원금과 총 출금액을 같은 금액으로 생각하면 납부액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다음은 출금 항목을 나누기 위한 가상 정산표예요. 앞의 예시 수수료 166,667원과, 설명용 정산이자 120,000원을 넣었어요. 정산이자는 실제 대출에서 조회한 금액이 아니에요.
| 항목 | 예시 금액 |
|---|---|
| 이번에 갚을 원금 | 50,000,000원 |
| 조기상환수수료 | 166,667원 |
| 정산이자 — 가정 | 120,000원 |
| 위 세 항목 합계 | 50,286,667원 |
원금·수수료·이자는 한 번에 합산 출금될 수도, 화면에서 따로 표시될 수도 있어요. 실제 총액과 납부 방식은 관리기관에서 확인해야 해요. 원금 상환일과 기존 정기 납입일이 가까우면 이미 낸 이자가 중복된 것은 아닌지, 다음 정기 납입분이 어떻게 표시되는지도 물어보세요.
5. 상환 전 조회할 항목은 다섯 가지예요
- 이번에 추가 상환할 원금과 상환 후 잔액.
- 기존 약정의 수수료율·면제 여부와 해당 날짜의 수수료.
- 정산이자·미납금 등 추가 금액과 전체 출금액.
- 접수 가능 시간·납부 방식·처리가 완료되는 시점.
- 상환 후 다음 정기 납입일과 새 상환표.
조회 내역에는 금융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니 개인 메모로 보관하세요. 공개 댓글에 계좌나 소득·대출 세부 내역을 올릴 필요는 없어요.
일부 상환과 대출만기·상환방식 변경은 구분해야 해요. 보금자리론 일반 상품안내는 실행 후 만기와 원금상환방식을 바꿀 수 없다고 설명해요. 이번에 원금을 갚으면 다음 월 납입액이 어떻게 조정되는지는 새 상환표를 받아 확인해주세요.
만기별 월 부담·총이자·중간에 남는 원금을 비교한 글은 기간과 비용의 관계를 이해하는 보조 자료로 읽을 수 있어요. 그 글의 예시가 실행 후 만기 변경을 허용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6. 상환 후 월 부담을 따로 비교해보세요
수수료 계산을 마쳤다면, 상환한 뒤의 월 부담과 통장에 남는 현금을 확인할 차례예요. 오늘의 수수료 한 번과 앞으로 낼 월 원리금을 같은 숫자로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얼마? 주택담보대출 계산기의 ‘일반 은행 주담대와 비교’에 현재 잔액과 상환 후 잔액을 각각 넣어보세요. 금리·남은 기간·상환방식은 동일하게 맞추면 잔액 변화에 따른 월 부담을 비교할 수 있어요.
이 기능은 잔액을 같은 조건으로 다시 나누는 계산이에요. 중도상환수수료·면제·정산이자·실제 일부상환 처리는 계산하지 않으며, 기존 약정을 변경하지도 않아요. 실제 납입액은 관리기관에서 받은 새 상환표와 대조해주세요.
수수료 때문에 기다릴지 결정하려면, 기다리는 동안 추가로 낼 이자에서 목돈의 세후 수익을 빼고 수수료 감소액과 비교해보세요. 생활비와 예정 지출에 쓸 현금을 남긴 뒤에야 갚을 원금이 정해져요.
실제 사용한 공식자료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상품소개 — 현재 수수료 상한·면제·실행 후 만기와 상환방식 변경 제한.
한국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업무처리기준 제4장 7 — 수수료 산식과 신청접수 조건.
공식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8일. 표는 가상 입력값을 직접 계산한 예시이며 실제 상환·승인 사례가 아니에요. 기존 대출의 확정 비용은 해당 약정과 상환일 조회 내역을 기준으로 확인해주세요.